문재인 대통령 아베의 트럼프 맞이

10살 꼬맹이 슈퍼금수저, 배런 트럼프로 사는법 10가지 "구독"하고 전체 영상보기 : https://goo.gl/YDeR6j [출처] Ukulele by BENSOUND http://www.bensound.com/royalty-free-...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G7HoUVcL5-U CARTOON by Nicolai Heidlas Music https://soundcloud.com/nicolai-heidlas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UFbTmZfEvgw 지난 미국 대선 기간 동안, 트럼프 못지 않게 유명해진 것이 바로 그의 가족들입니다. 특히, 현재 퍼스트 레이디인 멜라니아와 이반카 트럼프는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요. 유독 조용하게 넘어간 사람이 바로 10살 꼬마 슈퍼금수저 배런 트럼프입니다. "10살 짜리 소년에게 있어봤자 뭐가 있겠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조 3천억을 가진 미국 대통령의 아들로 사는 것은 특출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슈퍼 금수저 배런 트럼프로 사는법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OP 10] 트럼프 타워 1개 층을 혼자 쓴다 CNN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1개 층의 연간 임대료는 약 150만원 달러 한화로는 약 17 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나 혼자쓰는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운 좋게 그렇게 자라온 분도 있고 형제, 자매와 한 방이나 침대를 나눠 쓰신 분도 있을 텐데요. 이렇게 살아온 아이가 좁은 백악관에서 살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OP 9] 매일밤 샤워후, 캐비어 로션을 바른다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는 피부용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현재 단종된 라인업의 상품도 공수하여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아들인 배런이 샤워하고 나오면 캐비어 모이스처 라이저를 사용하도록 하여 피부를 관리했다고 합니다. 사실 캐비어는 비싸긴 하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샤워제품.. 아니.. 식품입니다... 나머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