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ormal Summit] 알 차장의 베네치아 욕 "조상, 엄마, 여친 잘계시냐" 비정상회담 29회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원래 ‘해피투게더’에서 섭외올 때 짠돌이 특집으로 왔다. 언제 자수성가 특집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여기 계신 분들과 있으면 저는 성공한 축이 안 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회사를 다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 딜러 관리를 하고 있다. 주말에만 방송인으로 일하고 있다”며 “고향은 베네치아의 강서구 정도 되는 곳”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